버닝썬 폭행 사건 피해자는 앞서 가해자 중 한 명이 클럽 VVIP라고 주장한 바 있다.
버닝썬과 경찰 유착 의심되는 정황 추가로 드러났다
'버닝썬'은 형사사건에 꾸준히 연루되면서도 아무런 제재없이 운영돼 왔다.
버닝썬의 마약 공급책인 중국인 여성 '애나'의 자택에서는 성분 미상의 액체와 가루가 발견됐다.
앞서 애나가 마약공급책이라는 복수의 증언이 보도된 바 있다
‘버닝썬’ 내부에서 마약 흡입이 있었고, 약물을 이용한 강간이 자행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찰은 버닝썬으로부터 CCTV 영상을 받기로 했으나, 버닝썬 측은 돌연 "영상이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승리는 논란 이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